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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신민재와 머리 부딪친 황성빈…'엘롯라시코' 아찔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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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초, 2루로 슬라이딩

신민재와 충돌한 황성빈

그냥 맞붙기만 해도 화제가 되는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엘롯라시코'

어제(18일) 경기에서 가장 화제가 된 건 롯데 황성빈이었습니다.

1회 초, 발로 만든 득점에 이어 3회 초에는 켈리와 신경전을 벌이다 시즌 첫 벤치 클리어링까지 갔죠.

벤치 클리어링 후에도 아찔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7회 초, 레이예스의 짧은 타구가 2루수 앞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