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돼 전광판에 경기취소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연합]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20일 오후 5시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wiz-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에 따라 올 시즌 비나 미세먼지로 취소된 경기는 총 7경기로 늘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올해 신설된 규정에 따라 21일 더블헤더로 열린다. 더블헤더는 오후 2시 시작하는 1차전 종료 40분 뒤 2차전을 시작한다.
yckim6452@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