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인 메이저리거 소식
"빨리 치고 싶었다"…'9643억 사나이' 오타니 日 역대 1위 등극, '亞 1위' 추신수 쫓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5:3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