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붙잡혔던 손준호, K5리그로…축구협회 '결격 사유 없다'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4.23 0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