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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리지는 "염색한 컬러 넘 마음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지는 붉은 갈색의 헤어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 그는 "주말은 결혼식으로"라며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듯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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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리지는 미소 띤 얼굴로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트렌치 코트와 슬랙스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리지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웃는 모습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는 지난 2010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3인조 유닛 오렌지캬라멜 멤버로도 활동했다.
리지는 지난 2021년 5월 음주운전 사고로 활동을 중단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사진=리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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