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총 2만 4천 명의 골퍼가 방문해 다양한 행사를 즐겼습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새롭게 출시된 드라이버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시타존과 AI로 골프 스윙을 진단받는 맞춤 훈련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규연 기자 / opini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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