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오의 현장+] 숫자 '15'의 불편함, '프로암 회장' 오명의 씁쓸함 MHN스포츠 원문 김인오 기자 입력 2024.04.26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