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3쿠션 新왕’ 김준태 “첫 우승에 브롬달 자네티 등 축하세례…다음 목표는 세계 정상” 매일경제 원문 김동우 MK빌리어드 기자(glenn0703@mkbn.co.kr) 입력 2024.04.26 10: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