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7 (월)

이슈 프로야구와 KBO

KBO 공인구, 수시 검사 통과...반발 계수는 떨어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KBO리그 공인구가 2차 수시검사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공인구 36개를 무작위로 수거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모든 공이 반발계수와 무게, 둘레 등에서 합격 기준에 충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최근 '타고투저'의 원인으로 지목된 반발계수는 0.4149로, 지난 3월 1차 때 0.4203보다 낮게 나와 반발계수와 '타고투저' 현상의 인과관계는 불명확해졌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