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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이슈 프로야구와 KBO

    프로야구 어린이날 5경기 모두 우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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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지난달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야구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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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어린이날 전국에 내린 비로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KBO 사무국은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광주), 두산 베어스-LG 트윈스(서울 잠실), NC 다이노스-SSG 랜더스(인천), 키움 히어로즈-kt wiz(수원),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대구) 경기를 시작 전 차례로 취소했다.

    지난해에도 비 때문에 어린이날 열린 경기는 한국 유일의 돔구장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SSG와 키움의 경기뿐이었다.

    올해 비나 미세먼지 등으로 취소 또는 노게임 선언된 경기는 15경기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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