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KBL 역사 쓴' 전창진 감독 "선수들도 5위 창피해했다...자존심 지키려고 정말 노력한 덕분"[수원톡톡] OSEN 원문 입력 2024.05.05 2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