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프로야구와 KBO

    '야속한 비' 어린이날 이어 프로야구 3경기 우천 취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컷뉴스

    비가 내리는 야구장 관중석 모습.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날부터 프로야구 우천 취소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리그' 3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한화-롯데(부산), KIA-삼성(대구), NC-kt(수원) 등 3경기다.

    어린이날에는 5경기가 모두 우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올해 비나 미세먼지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총 18경기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