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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뉴진스 하니, 레전드 무대는 “어텐션”…멤버 사랑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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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가 레전드 무대를 손꼽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월드

사진=유튜브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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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유튜브 ‘COSMOPOLITAN Korea’에는 ‘뉴진스 하니가 고른 하루 중 제일 행복한 순간은? ㅣ하니ㅣ뉴진스ㅣ줌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하니는 뉴진스 레전드 무대를 묻는 질문에 “제가 직접 고르기 좀 그렇긴 한데”라며 쑥스러워했다. 그는 “뉴진스 레전드 무대를 생각을 하면 저는 뮤직뱅크 첫 번째 어텐션 무대를 생각하거든요”라고 답했다. 하니는 “원택 무빙캠 해주신거 영상 있는데 ‘OMG’, ‘디토’ 컴백하면서 뮤직뱅크 스태프분들 다시 볼 때 되게 기뻐하셨어요”라고 회상했다.

이어 하니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언제냐는 물음에 “근데 이게 하루마다 좀 달라지긴 한데 일어나고 멤버들 거실에 만날 때”라고 답하며 깊은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만날 때 되게 약간 웃겨요. 뭔가 상황이 왜 웃긴지 잘 모르겠지만 해린이 제 옆방이거든요. 그래서 가끔씩 저희가 비슷한 타이밍에 문 열고 나와요”라며 일상을 전했다.

한편, 뉴진스는 24일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발매하고 컴백, 다음달 21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을 발매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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