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김민재·황희찬 이끌 1순위 후보, 캐나다로 떠났다…2026년까지 지휘봉 잡는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민재 기자 입력 2024.05.14 1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