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18일 개인 채널에 “T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한층 어려진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서유리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냈으며 움푹 파인 쇄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이혼을 발표한 후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서유리는 마음이 편해진 듯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5년 만인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서유리는 개인 방송을 통해 이혼 후 후련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후 ‘동치미’,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서유리는 결혼 생활과 관련한 충격적인 이혼 사유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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