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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윤혜진, 봄맞이 ‘빠싹’ 미나리전 레시피 “이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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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무용가 겸 방송인 윤혜진이 봄맞이 미나리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스포츠월드

사진=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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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빠싹 미나리전 (EN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윤혜진은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바싹 미나리전”이라며 미나리전 조리에 돌입했다. 그는 “미나리는 이렇게 씻어 줬어요”라며 “이게 저는 빠삭한게 중요한 거야”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혜진은 “미나리를 그냥 먹기 좋게 손질을 해 줘야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엄청 건강해지는 그런 기분이라 할까”라고 덧붙였다.

그는 “사실은 여기서 이제 오징어 넣고 싶은 사람은 오징어 넣으셔도 되고”라며 “세우는 좀 크니까 다져서 넣을게”라고 해물을 추가했다. 윤혜진은 “조그만 새우는 좀 통으로 그냥 해도 돼. 만약에 완전 통으로 쓰겠다 하면 저기 한번 데치는게 좋아 익어야 되니까. 잘 근데 이거 새우 없이 해도 되긴 해”라며 꿀팁을 전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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