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촌극 'HERE WE GO'...사퇴→'남아 줘!' 잔류→경질, 사비 해프닝 속 '트레블 감독' 바르사로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5.25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