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형은 420만 유튜버…동생은 UFC 포기 못 해 [인터뷰②] 매일경제 원문 강대호 MK스포츠 기자(dogma01@maekyung.com) 입력 2024.06.03 00:00 최종수정 2024.06.03 14: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