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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한예슬, 신혼여행에서 물오른 미모와 아우라 뽐내.. “❤️10살 연하남 류성재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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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신혼여행에서 물오른 미모와 아우라를 뽐냈다.

배우 한예슬이 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SUMMER”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매우 시원하고 편안해 보이는 여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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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신혼여행에서 물오른 미모와 아우라를 뽐냈다.사진=한예슬 SNS


한예슬은 민소매 화이트 톱과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여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산뜻한 룩을 완성했다. 화이트 컬러는 여름에 매우 어울리며, 청량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햇빛을 차단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다. 큰 사이즈의 선글라스는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풀사이드에서 여유롭게 앉아 있는 자세는 전체적인 룩에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더해준다.

특히, 풀사이드와 화이트 컬러의 선베드가 한예슬의 화이트 룩과 잘 어울리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세련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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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매우 시원하고 편안해 보이는 여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예슬 SNS


한편, 전체적인 한예슬의 패션은 여름의 청량함과 편안함을 잘 살린 룩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심플하지만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이 이 패션의 특징이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7일 SNS를 통해 “저희 오늘 혼인신고했어요. 봄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5월의 신부가 되고 싶었나봐요. 다행히 7도 제가 좋아하는 숫자라 모든 게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 듯 해서 그저 행복.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날짜가 뭐가 중요하며 계절이 뭐가 중요할까 싶은데도 이런 소소한 결정조차도 설레고 행복하다면 그게 사는 맛 아닐까 싶어요.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나서 행복한 저희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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