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박준형 기자] 영화 '하이재킹' 개봉을 앞둔 배우 여진구가 지난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리온즈의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영화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작품. 여진구는 데뷔 이래 첫 악역인 납치범 용대로 살벌한 연기를 펼친다.
배우 여진구의 모습을 숏폼으로 담았다. 2024.06.08 / soul101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