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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축구 대표팀, 오늘 중국전...승리해야 톱시드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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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한 축구 대표팀이 오늘(11일) 중국을 상대로 2차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늘(11일) 밤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 대표팀을 상대로 경기를 펼칩니다.

대표팀은 이미 3차 예선 진술을 확정했지만 중국을 이겨야 일본, 이란과 함께 3차 예선 톱시드에 배정됩니다.

현재 피파 랭킹에서 아시아 4번째인 호주와는 단 0.06점 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