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2 (토)

이래서 이효리, 이효리…그 시절 '텐미닛' 감성 그대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여전한 '퀸'의 면모를 뽐냈다.

이효리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리프트 쭈구리. 오랜만^^. 악뮤, 악뮤팬분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가 악동뮤지션 10주년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무대를 준비 중인 이효리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상의에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 2003년 '텐미닛' 활동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패션과 감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효리 역시 그 시절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핫 걸'다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효리는 콘서트에서 '텐미닛' 무대를 선보여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현재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를 통해 현실적인 모녀 여행을 보여주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사진=이효리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