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전 6연패 끊은 ‘영웅군단 구세주’ 데뷔 첫 QS+ 쾌투…“완투 해보자고 했는데 팀 승리 더 중요” 매일경제 원문 김근한 MK스포츠 기자(forevertoss@maekyung.com) 입력 2024.06.16 18:29 최종수정 2024.06.16 1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