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건강한 집 2′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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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현숙은 “아이를 낳은 후 10개월 만에 14kg이 증가했다”며 “비만 합병증으로 오래 서 있을 수 없을 정도의 관절 통증과 무기력증, 우울증을 겪었고 혈관 건강마저 이상이 생겼다”고 털어놓는다.
비만 관리의 문제는 다이어트 후 약 50%가 체중이 원상 복귀하거나 더 늘어나는 것이며, 이 중 30%는 1개월 내 요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요요 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식욕’ 관리가 필수다. 방송에서는 요요 예방과 식욕 조절을 돕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김현숙은 15kg 감량 후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하는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그는 쉬는 날 자전거를 즐겨 타는 것은 물론, 굶지 않고 건강한 간식을 섭취하며 체중을 관리한다. 몸속 독소를 쏙 빼는 괄사 마사지부터 식습관 꿀팁, 장 건강과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위한 김현숙의 특급 비결을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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