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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목)

"몸 상태 너무 좋아서 거리 뒀어"…첼시 레전드의 웃픈 고백,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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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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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첼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가 휴가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만나 겪은 일을 공개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0일(한국시간) "램파드가 휴가 기간 동안 자신의 몸매 때문에 호날두를 피했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램파드는 과거 첼시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선수다. 첼시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비롯해 수많은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었다. 이후 맨체스터 시티와 뉴욕 시티를 거쳐 지난 2016년 축구화를 벗었다.

은퇴 이후 더비 카운티, 첼시, 에버튼 등을 이끌며 지도자로 변신했다. 현역 시절 다부진 몸매를 자랑했던 램파드지만, 선수 생활을 마친 뒤엔 자연스럽게 살이 붙었다. 최근 램파드가 자신이 휴가 중에 있었던 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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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는 "몇 달 전 휴가 때 호날두와 마주쳤다. 해변에 있는 같은 호텔에 있었다. 다행히 호날두가 매일 햇볕을 쬐는 자리가 나보다 조금 아래쪽에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램파드는 호날두와 자신의 몸매를 비교하며 창피함을 느꼈다. 그는 "호날두의 몸 상태가 너무 좋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 약간의 거리를 뒀다"라고 설명했다.

램파드의 아들은 호날두와 사진을 찍고 싶어 했다. 그는 "호날두는 정말 대단한 선수이기에 내 아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 차를 세운 뒤 재빨리 티셔츠를 입고 아들과 멋진 사진을 찍었다"라고 밝혔다.

호날두의 몸매 비결은 자기 관리에서 나왔다. 램파드는 "호날두가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하루에 두 번씩 체육관에 가는 걸 볼 수 있었다. 그가 하는 일에 얼마나 헌신적인지 알 수 있다. 난 맥주를 마시며 그를 지켜보다가 박수를 보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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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축구 역사에 남을 공격수다. 스포르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을 거치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프리미어리그(PL),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등 최고의 무대에서 득점왕에 올랐다. 발롱도르도 5번이나 받았다.

호날두는 자기 관리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3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활약이 여전하다. 이번 시즌 45경기 44골 13도움을 몰아쳤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에선 31경기 35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현재 유로 2024에서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다. 포르투갈은 오는 22일 오전 1시(한국시간) 튀르키예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호날두의 대회 첫 골이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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