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인종차별 발언 벤탄쿠르 포용 “우리는 형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스포츠W 원문 임가을 입력 2024.06.21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