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땐 없던 굳은살 생겼다…장재영 "내가 선택한 타자, 후회없이 하자고 생각했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6.21 14:18 최종수정 2024.06.23 15: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