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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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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서울 잠실·대구·광주 우천 취소…23일 더블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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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더블헤더로 진행

아시아투데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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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프로야구 KT위즈와 LG트윈스(서울 잠실구장),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5시에 예정된 이들 팀의 경기를 우천 취소됐다고 전했다.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는 오후 2시 9분,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 경기는 오후 2시 19분 우천 순연이 확정됐다,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는 오후 3시 37분 우천 순연이 결정됐다.

이들은 23일 더블헤더로 경기를 진행한다. 오후 2시 1차전이 열리고, 1차전이 종료된 후 40분 뒤 2차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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