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의 ‘큐 미스’에도 활짝 웃은 임경진 “한번 기회 왔으면 바랐는데…”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24 10:48 최종수정 2024.06.24 1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