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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장영란, 살도 빠졌네! 재킷에 슬랙스 입고 ‘갸름해진 턱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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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재킷에 슬랙스를 입고 ‘갸름해진 턱선’ 을 자랑했다.

방송인 장영란이 23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한 티처스 촬영❤ 엄마 촬영 중. 아이들 수영중. 고생 많아요 여보 @jaseng_han #애잘보는남편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 속 장영란은 베이지 컬러의 재킷을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키와 비율을 강조한 멋스러운 실루엣을 자랑했다. 이 재킷은 그녀의 세련된 감각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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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재킷에 슬랙스를 입고 ‘갸름해진 턱선’ 을 자랑했다.사진=장영란 SNS


장영란은 또한 와이드 슬랙스를 매치해 편안함을 제공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와이드 슬랙스는 편안함과 함께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전체적인 패션 스타일에 여유로움을 더했다. 이러한 아이템 선택은 그녀의 패션 센스를 잘 보여주는 부분이다.

특히, 장영란은 베이지와 화이트의 톤온톤 컬러 매치로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더욱 강조했다. 이 조합은 밝고 화사한 이미지를 자아내며, 그녀의 얼굴을 더욱 빛나게 했다. 이러한 톤온톤 스타일링은 그녀의 패션 센스가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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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베이지와 화이트의 톤온톤 컬러 매치로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더욱 강조했다.사진=장영란 SNS


한편,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연예인 최초! 성형 과정 공개한 장영란(수술 이유, 14일 경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서 그녀는 처진 눈꺼풀 개선을 위해 눈썹밑거상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솔직한 고백은 많은 팬들의 공감을 얻으며 큰 관심을 끌었다.

장영란은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녀는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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