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 이끌다 대경대 사령탑으로…결승 앞둔 ‘창단 2년차’ 김주영 감독 “감회 새로워, 선수들 믿고 가겠다”[여왕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6.25 1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