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에서 남자가 된 24년, 나초는 그렇게 정든 레알을 떠났다…“레알 선수로서 바란 아름다운 마무리,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5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