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프로야구와 KBO

    21호 꽝! 최연소 30-30 스타트! 스무살 천재, KBO 전무후무 새 역사 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