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정유미x고민시, 자매라 해도 믿겠어..'서진이네2' 얼굴마담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박소영 기자] ‘황금 인턴’ 고민시가 정유미와 러블리 투샷을 완성했다.

고민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사랑 윰언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앞서 진행된 tvN ‘서진이네2’ 제작발표회에서 찍은 것. 정유미와 고민시는 하트 포즈와 함께 해맑게 웃고 있다.

이들은 ‘서진이네2’로 예능 호흡을 맞추게 됐다. 국가의 부름을 받은 방탄소년단 뷔 대신 새 인턴으로 투입된 고민시는 투입과 동시에 ‘황금 인턴’으로 불리며 시즌2 최대의 변화를 이끌었다.

앞서 그는 “정유미를 제일 의지했다. 언니가 셰프일 땐 마음의 안정이 컸다”며 애정을 내비쳤던 바. 28일 전파를 탄 ‘서진이네2’ 첫 방송에서도 고민시는 선배들 옆에서 열심히 배우고 서포트하며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

이들이 출연하는 ‘서진이네2’는 곰탕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복작복작 한식당 운영기를 담는다. 지난 시즌 무더운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분식집을 운영했던 이들은 이번엔 추운 아이슬란드에서 뜨끈한 곰탕 장사에 도전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전파를 탄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