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분 만에 울려퍼진 ‘잘가세요~’…머리카락 쭈뼛 선 박태하 감독 “끝나고 듣는 건 기분 좋았죠” [현장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7:1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