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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둘째 출산 후 7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강소라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GT타워에서 열린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강소라는 청순한 초미니 화이트 원피스로 스타일 완성했다. 오랜만에 포토월 앞에서 설레는 표정과 수줍은 미소로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넸다.
강소라는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1월 지니 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복귀했다.
'아름다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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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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