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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통역가 이윤진이 발리 집을 공개했다.
4일 이윤진은 개인 계정에 "Moved in 이사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의 집은 발리의 전통이 잘 살아있는 집으로 동남아의 시원한 느낌이 물씬 풍겼다. 2층 대저택에 수영장까지 더한 집은 가족이 함께 살기에 충분한 크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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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의 집은 누구나 발리에 간다면 살아보고 싶을 법한 집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거기에 집 내부도 살짝씩 공개해 생활용품이 가지런히 정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이들 부부는 결혼 1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송 중인 소식을 전했다. 이후 그는 현재 발리에 머물며, 통역가에서 호텔리어가 된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7월 첫 방송하는 TV조선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다.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삶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 = 이윤진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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