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율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낮밤이 바뀐 듯’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율희의 셀카. 율희는 작은 얼굴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밤에 푹 주무세요’ ‘낮밤 바뀌면 건강에 안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을 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아빠인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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