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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솔직한 이상형을 밝혔다.
7일 서유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다들 하는 자기소개"라며 글을 남겼다. 이날 서유리는 연애경험부터 이상형까지 솔직한 취향을 가감없이 밝혔다.
그는 '연애경험' 란에 '모쏠(모태솔로)'라고 적는가 하면, 이상형 질문에는 '잘생겼는데 센스 좋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연하, 동갑, 연상 중에서는 연하가 1순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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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서유리는 '싫어하는 스타일'이라는 항목에 '못생겼는데 머리까지 나쁜 사람'이라며 솔직한 답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뷔를 닮은 썸남과 결별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지난 5월 서유리는 채널A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탄탄하게 잘 만들어왔던 내 인생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라며 이혼 후 스트레스를 토로한 바 있다.
사진=서유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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