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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일)

"마음 편하게 미워하세요"...홍명보 아내, 일일이 '사과 댓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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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울산 HD 감독이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되자 울산을 비롯한 K리그 팬들의 분노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 홍명보 감독의 아내가 직접 일일이 사과 댓글을 달며 수습에 나섰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울산 HD 공식 SNS 계정입니다.

홍명보 감독과 작별을 고하고, 앞날을 응원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는데요.

"영광의 길을 두고, 고난의 길을 가니 응원은 못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