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단장 "공 잘 다루는 CB 왔다"...김민재 직접 경쟁자 "일본인 방식대로 잘하겠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7.16 21: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