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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목)

유승민 "마일리지만큼 쌓인 인맥·경험"...파리서 8년 임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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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파리올림픽에서는 우리나라 IOC 위원 3명 가운데 한 명인 유승민 위원이 '8년 임기'를 마무리합니다.

코로나19에도 지구 44바퀴를 돌며 돈 주고도 사지 못할 귀한 인맥과 경험을 쌓았다고 합니다.

조은지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2016년 리우에서 25일 내내 선수촌을 발로 뛰고 인사하면서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승민은 스포츠 행정의 꽃, IOC 선수위원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