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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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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원, 서머퀸 도전장 “8월 컴백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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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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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아일리원(ILY:1)이 오는 8월 컴백을 확정, 서머퀸 도전장을 내민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 소속사 에프씨이엔엠 측은 18일 “아일리원이 내달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I MY ME MINE(아이 마이 미 마인)’ 발매 이후, 4개월 만에 신보로 돌아오는 아일리원이 올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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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원은 앞서 ‘아이 마이 미 마인’을 통해 YG 인하우스 프로듀서 P.K와 호흡을 맞추며 후크송 멜로디의 강한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고, 기존의 ‘청순돌’ 이미지를 벗어나 걸크러쉬 매력을 제대로 발산해보였다.

특히 신보에는 아일리원이 파격적인 콘셉트 변화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아이 마이 미 마인’도 수록될 예정이며 이번 컴백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이미지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한편 아일리원 컴백 관련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에프씨이엔엠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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