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캡처 |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230회는 일명 '귀농 하우스'를 희망하는 의뢰인들의 발품을 위해 팀장들이 직접 나선 회차로 소개됐다.
의뢰인은 3년 전 시작한 주말 농장을 계기로 농사가 체질임을 깨닫게 된 후 오랜 고민 끝에 귀농을 결심하게 되었음을 알렸다. 또한 마당에서 텃밭을 가꿀 수 있기를 희망하고, 농기구 보관을 위한 창고를 필요로 할 만큼 농사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숙은 "4년 만에 처음이다. 귀농을 위한 발품은 처음 해 본다"라 말하며 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또한 장동민은 "(의뢰인이 원하는 지역인) 아산은 농사짓기에 적합한 곳이다. 관광을 할 곳도 많다"라며 고향에 대한 소개를 아끼지 않았다.
김숙과 박나래는 인턴 코디인 헤이즈와 함께 직접 아산으로 떠났다. 이에 평소 인프라 체크를 위해 맛집에 방문하던 코디들을 보며 군침만 삼켜야 했던 팀장들의 설움이 해소되는 날이기도 했다. 이들은 시장에서 먹거리를 마음껏 먹고, 단체복을 구매하는 등 자유로운 임장 시간을 보냈다.
첫 번째 매물 임장이 시작됨과 동시에 김숙은 낮은 담벼락에 "너무 잘 보인다"라며 공격을 아끼지 않았다. 박나래는 이에 "인심이다"라 말하는 등 치열한 팀장 대전의 발발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이 매물은 집 바로 앞에 휴게소가 있는 남다른 인프라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최초 옵션'이 존재하는 매물이 등장하기도 했다. 박나래는 "시골에서도 오래 살아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라 말하며 매물의 규모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초 옵션은 바로 '200평 밭'으로, 집 안에 밭이 존재해 모든 출연진들의 감탄 섞인 리액션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김숙은 매물의 이름을 '콩콩밭밭'으로 소개했고 이에 박나래는 “타 프로그램과 너무 비슷한 것 아니냐"라며 눈치를 보기도 했다. 이 매물의 남다른 규모에 이유진은 "부담스러운 느낌이다"라 말했고, 양세형은 "나를 품을 수 있겠냐 묻는 느낌이다"와 같이 반응하는 등 견제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의뢰인은 덕팀의 '콩콩밭밭'을 최종 선택하며 '농사에 진심'임을 증명했다. 김숙은 "나를 제외한 모든 코디들이 다른 매물을 최종 선택했다"라 말해 무승부로 남게 된 승부에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이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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