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건강히 딸을 출산했다.
랄랄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조땅이 방 뺐어요. 3.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12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랄랄은 딸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엄마랑 닮았네"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