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子 그리워 눈물 "먼 발치서 봐…가슴 찢어졌다" (이제 혼자다)[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제 혼자다' 이윤진이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TV 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이윤진이 등장해 인생 2막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윤진이 딸 소을과 발리 일출 성지인 바투르산을 찾았다.

    이윤진은 "작년 가을 발리에 정착하려고 갔을 때, 부동산 사기로 의도치 않게 이사도 하고 고생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무작정 캠핑을 간 적이 있는데, 나 혼자 우연히 새벽에 눈을 뜨니 일출이 너무 예쁜 거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당시 아이들이 자고 있어서, 나 혼자 일출을 감상했다"며 "제대로 일출을 소을이랑 보고 싶어서 바투르산 일출 투어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투어에 나선 이윤진은 "예전에 여기 왔을 때는 셋이 있지 않았냐"며 "둘이 있으니까 또 다른 느낌이다"고 입을 열었다.

    제작진에게 그는 "아들이 안 보고 싶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문득문득 보고 싶다"며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이윤진은 일찍 철이 든 딸에 대한 애틋함을 표하기도.

    그는 "어느 날 소을이가 '엄마가 진짜 힘들 때 내가 항상 응원해 주는데, 왜 더 멀리 있는 동생을 그리워하냐'고 하더라"고 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소을이가 '이기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나와 더 즐겁게 지내다 보면 언젠가 때가 되면 동생을 보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는 얘기를 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윤진은 "언젠가 아들을 만나는 날이 오면,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속상해하고 우울해하는 것보다 멋진 모습의 엄마가 되어 있는 게 바람직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박미선은 "면접교섭권이라는 게 있는데 왜 아들을 못 보냐"고 의문을 표했다.

    그러자 이윤진은 "아직 재판이 안 끝나서 조정 중인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윤진은 "학교에 찾아갈 수 있지 않냐고 하겠지만, 학교에 가면 시끄러워지지 않냐"며 "그런 상황을 만들기 싫어 먼 발치에서 아이를 본다"고 고백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그는 "처음에는 정말 가슴이 찢어졌다"며 절절한 그리움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TV조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