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韓 역대급 유망주, 손흥민 후계자 되다...양민혁, '레전드' SON과 토트넘 한솥밥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7.29 06:45 최종수정 2024.07.29 0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