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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탤런트 강성연이 근황을 전했다.
31일 강성연은 개인 계정에 "아이들도 엄마들도 격하게 행복했던 어제"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업로드했다.
강성연이 공개한 영상 속에는 바깥을 뛰놀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키즈카페를 방문해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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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영상에서 강성연은 지인으로 추정되는 다른 엄마와 함께 사진을 남기고 있다. 활짝 웃는 그의 모습에서 행복을 엿볼 수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쾌한 아이들 컬래버 얼굴 빛이 나는 이유",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활짝 웃는 모습 보기 좋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나 지난해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 = 강성연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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