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코토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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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 멤버 코토코가 공연 중 혼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유니스의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금일 해남에서 진행된 ‘2024 한여름밤의 문화축제: 미니 K-POP 콘서트’ 무대 도중 멤버 코토코가 실신해 무대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고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며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토코가 속한 그룹 유니스는 SBS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선발된 8인조 걸그룹으로 오는 6일 첫 싱글앨범 ‘큐리어스’를 발매한다.
일본 출신인 코토코는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6세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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