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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한국 경찰도 파리에...올림픽 안전 책임지는 국제 안전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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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장 바깥에서 성공적인 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 세계 44개 나라에서 파견된 경찰도 그 가운데 하나인데요, 우리나라 경찰도 파리로 파견돼 현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땀 흘리고 있습니다.

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 세계 관광객으로 붐비는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

수많은 인파 사이로 대한민국 경찰복이 눈에 띕니다.

우리 경찰관들이 프랑스·스페인 경찰관들과 합동 순찰을 하는 모습입니다.